갑자기
새삼스럽게 느낀거지만, 벌써 18일, 거의 3주정도 되가네. 어떻게보면 시간 엄청빨리간거 같으면서도 아직 남은 시간을 생각하면 별거아니지..
니가 군인아저씨라고 생각하니까 징그럽다. 상상도안가. ㅋㅋ 이제 적응좀 했겠지?
잘지내고있어야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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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완전공주같아 ㅠㅠ
나날이 예뻐지는 장앙앙.
저머리하고나서부터 이미지 관리하는거 같아, 카메라앞에서 앙앙거리지도 않더라 이제.
쳇. 난 앙앙우영이 좋았는데 ㅠ
저거 폴라로이드 카메라 가꼬싶으다.
저놈에 비하면 내꺼 완전 괴물같이 생겼어. ㅎㅎ 우씨.
오후두시아가들 너무좋아ㅠ
허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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