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2008

고마운아이들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그들이 있어서.
그를 나에게 준 하느님께 감사한다.
걱정해주고 보살펴준거 고마워.

그리고, 너.
지금 나한테 너만큼
날 이해할수있는사람은 없을거야
네가 있어서 나도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어.
내 걱정 너무 많이 안해도돼
나 생각보다 강하거든 ㅋ
.
.
.
미련을 버린다.
이제 나도 그만해야 할까봐.
실망하는것도 지쳤다.

댓글 1개:

Jessie :

hurhur they're cool eh! I sold em on Trademe though! =( you like brogues it see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