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만 딸이냐?
난 딸로 안보이냐?
8.29.2009
Jennay's birthday
is today. Yay happy birthday to Jennay !
Below is my present to her. I liked it so much and the photos came out so nice that I wanted to post and .. brag heheheh. ^^
Below is my present to her. I liked it so much and the photos came out so nice that I wanted to post and .. brag heheheh. ^^
end.
8.25.2009
recent realisation
I'm actually very very immature and weak.
Everyone hates making mistakes but I guess it's inevitable in order to "grow up". Why do we have to grow up anyway. Maybe it's just all a big contradiction. Well it is to me anyways. I'm always trying to change to fit into 'it' and mould myself to suit the social situations. You know, take care of the rough edges. But then again, I refuse to turn into those typical 'too-old-to-understand-kids' type people.
Right now, to put myself in a box, I'm half half.
I guess that's what I want. Which doesnt make sense because I don't want this.
It's so annoying having to go through all this to learn 'a lesson' in order to, in the end, grow up to be 'the better person' or maybe I just think it's annoying and take the easy way out anf believe I'm mature enough.
인내심. yeah that's what i need.
8.23.2009
I'm sorry and I miss you
이제서야 나의 인생에서에 당신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당신의 인생에비해 짧았던 나의 인생에 꽤나 큰자리를 차지했던 당신, 그땐 어렸던나머지 당신의 가르침과, 따듯한 손길, 꼬박꼬박 챙겨주시던 밥부터 꾸짖음하나하나까지 의미없이 받아들이고 흘려보냈던것 같습니다.
그하나하나 다 그리운데,
지금 그순간들을 다시 살수있다면 당신에대한 나의행동은 다를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미래를 알면서 후회감과 더불어 나오는것이기에 솔직하다고 보시지 않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당신이 지금 살아있다고 믿었을때, 한국으로 돌아가 당신을 보고, 철없던때 해드릴수없었던 말들, 행동들. 지금은 약간 변한 나를 보여드리고싶다고 생각하면, 하필 왜 이제야 이런것들을 깨닳아야 했는지가 후회됩니다.
초등학교 6학년, 아프시다는 연락을받고 버스타고 내려가면서는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요. 지난번 마지막으로 한국을 방문하고 울산을 떠나던 비행기안에서, 우는 엄마와 언니를 보며 왜 깨닳지못했을까요.
똑같이 똑같은 실수를 해오면서 살아온다고 해도 당신을 다시볼수있을때로 돌아갈수있다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한번만 당신을 손을 잡고, 죄송하다고, 죄송했다고,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함께 이불을 덮고 방에 앉아있을수만 있다면.
보고싶어요
지금보고싶어미치겠어요
이번에 한국을 가게되서 당신을 보러갈때가 두렵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당신이 저를 반겨주었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보고싶어요
당신의 인생에비해 짧았던 나의 인생에 꽤나 큰자리를 차지했던 당신, 그땐 어렸던나머지 당신의 가르침과, 따듯한 손길, 꼬박꼬박 챙겨주시던 밥부터 꾸짖음하나하나까지 의미없이 받아들이고 흘려보냈던것 같습니다.
그하나하나 다 그리운데,
지금 그순간들을 다시 살수있다면 당신에대한 나의행동은 다를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미래를 알면서 후회감과 더불어 나오는것이기에 솔직하다고 보시지 않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당신이 지금 살아있다고 믿었을때, 한국으로 돌아가 당신을 보고, 철없던때 해드릴수없었던 말들, 행동들. 지금은 약간 변한 나를 보여드리고싶다고 생각하면, 하필 왜 이제야 이런것들을 깨닳아야 했는지가 후회됩니다.
초등학교 6학년, 아프시다는 연락을받고 버스타고 내려가면서는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요. 지난번 마지막으로 한국을 방문하고 울산을 떠나던 비행기안에서, 우는 엄마와 언니를 보며 왜 깨닳지못했을까요.
똑같이 똑같은 실수를 해오면서 살아온다고 해도 당신을 다시볼수있을때로 돌아갈수있다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한번만 당신을 손을 잡고, 죄송하다고, 죄송했다고,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함께 이불을 덮고 방에 앉아있을수만 있다면.
보고싶어요
지금보고싶어미치겠어요
이번에 한국을 가게되서 당신을 보러갈때가 두렵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당신이 저를 반겨주었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보고싶어요
8.10.2009
부산우동
오빠는 좀 짱입니다.translation:
something about lunch time at the 'ddutda geunyuh' set pizza delivery arrives for 2pm and wooyoung goes around asking the staff if they want some pizza, while the staff is sitting around eating gimbap, gathering them to come eat with the guys.
the staff tells that he's really polite and easy to work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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